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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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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스님등 해임(비리포착), 나눔…

간병인들이 할머니들을 학대하고, 수십억원의 후원금 중 2억원 정도만 사용한 것으로 확인

월주스님등 해임(비리포착), 나눔의 집 거주 할머니들에게 후원금 중 일부만 지원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민관합동조사단이 나눔의 집 관련 의혹을 조사한 결과, 간병인들이 할머니들을 학대하고, 수십억원의 후원금 중 2억원 정도만 사용한 것으로 확인돼 관련 이사진 해임을 권고해왔다. 이에 따라 도는 내부 검토를 거쳐 지난달 나눔의 집 이사진 11명 중 이사장인 월주스님과 성우·화평·설송·월우 스님 등 이사 5명에게 해임 결정을 통지했다. 또 광주시에서 이사 3명에 대해 해임처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나눔의 집 이사 11명 중 8명에 대해 해임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사 5명에 대한 청문회는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도는 청문회 뒤 민간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와 경찰수사결과를 종합해 이달말 이들에 대한 해임을 최종 결정한다. 앞서 송기춘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은 지난 8월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한 뒤 할머니에 대한 직접 지원 대신 땅 매입 및 건물 신축에 사용하거나 쌓아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송 단장은 “민관합동조사 결과, 나눔의 집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머니들의 생활, 복지, 증언활동’을 위한 후원금 홍보를 했으며 여러 기관에도 후원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난 5년간 88억여원 상당의 후원금을 모집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나눔의 집 법인이나 시설은 기부금품법에 의한 모집등록을 하지 않았고, 후원금의 액수와 사용내역 등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등록청의 업무검사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행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1000만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는 자는 등록청(10억원 초과인 경우 행정안전부)에 등록해야 한다. 또 “후원금 88억여원 중 할머니들이 생활하고 있는 나눔의집 양로시설로 보낸 금액(시설 전출금)은 2.3%인 2억원에 불과했다. 할머니에 대한 학대 정황도 발견됐다. 일부 간병인은 ‘할머니, 갖다 버린다’ ‘혼나봐야 한다’ 등 언어폭력을 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합동조사단은 경기도에 나눔의집 이사진에 대한 해임을 권고했다. 앞서 지난 3월 김대월 학예실장 등 나눔의집 직원들은 나눔의집 운영진이 후원금을 횡령하고 위안부 피해 생존자에 대한 인권침해를 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이들은 후원금 대부분이 조계종으로 흘러 들어갔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병원 치료비 등은 모두 할머니의 개인 비용으로 지출됐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자 경기도는 지난 7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 조사활동을 벌였다. 도 관계자는 “해임 결정 통보된 나눔의 집 이사 5명에 대한 청문회를 12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청문회 뒤 민간합동조사단의 최종 조사결과와 경찰의 수사결과를 종합해 이달 말 나눔의 집 이사진에 대한 해임을 최종결정하고, 행정처분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독]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

장애인 인권침해 가해단체인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인천시가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장애인 인권을 짓밟는 행위이다. 인천시는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공모 선정을 즉각 취소하라!!!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인권영화제 수행기관 선정을 즉각 취소하라"(성명)

인천 참언론시민연합은 2020년 9월 9일 장애인 차별철폐연대의 성명서를 내고 투쟁에 돌입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염성태 및 공동대표 양재덕, 황진도씨에 의하면 인천의 장애인 인권을 포함한 시민의 보편적 권리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내용 전문) 우리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020년 9월 2일,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성명서를 접하고, 인천의 장애인 인권을 포함한 시민의 보편적 권리가 송두리째 뽑혀지는 아픔을 느끼며,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성명서를 발표한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인천의 대표적인 장애인 인권운동 연대체로, 지난 10년간, 장애인의 시설 의문사를 규명하고, 탈 시설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지역장애인의 자립생활운동과, 이동권, 발달장애인권리 확보 등, 셀 수 없는 많은 현장에서 실천으로 장애인 인권을 지켜왔으며, 장애인 부문운동을 넘어, 노동운동, 환경운동, 소수자운동 등, 시민사회와도 끊임없는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신뢰와 역량을 인정받은 단체이다.인천시는 지난 7월 20일 ‘2020년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공모사업에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 단체 사무국장은 2015년 이 단체에 근무하던 40대 중증 장애인에게 동화책 받아쓰기를 시켜 장애인 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였고, 이 일로 인해 그 사무국장은 2016년 3개월 정직 징계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피해자는 형식적 징계만으로는 용서할 수 없다며 사무국장과 단체의 직접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하였다.우리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이러한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높은 신뢰성을 담보하였다 할 지라도, 자체적으로 이 성명서에 대하여 사실 확인을 하여야 한다는 판단 하에,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인권침해 단체로 규정한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관계자를 통한 반론 청취를 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판단을 담은 성명을 발표한다.1.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일어난 장애인 학대와 인권침해가 사실임을 확인하였고, 오히려 어떠한 사과도 듣지 못한 채, 적반하장 식으로 피해자가 가해자 단체인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로부터 명예훼손 소송을 당하였고, 2년 여 동안 피해자를 더욱 피폐하게 만든 이 소송에서 올해 2월 13일 인천지방법원은 피해자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음을 확인하였다.2. 무죄 선고의 내용이 담긴 판결문에는 더욱 참담한 내용이 있었다. 원 가해행위 뿐만 아니라, 피해자를 향해 수차례에 걸쳐 명예훼손 고소협박과 배상청구 협박을 통해 피해자를 괴롭히고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있었음에도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사과와 반성없이 지금까지도 사건을 감정싸움으로 왜곡시키는 등, 전형적으로 가해자들이 취하는 2, 3차 가해를 하고 있다.3. 더욱 참담한 것은 이러한 반인권 단체에게 인천시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서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수행기관으로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선정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학생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성폭력 가해자가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행위인 것이다. 게다가 이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밝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15개 조직위원회 단체를 보면 대표나 구성원들의 상당수가 정의당 당원들이며, 심지어 이 영화제의 수행기관인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대표, 센터장, 사무국장, 직원 등, 상당수 역시, 정의당 당원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이는 우리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그동안 지적한, 인천주민참여예산제도가 특정 정치세력들의 영향력 아래 운영되고 집행되고 있음을 입증해 주는 셈이다.4. 또한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피해자와 조력자가 국가인권위원회와 형사소송이 각하나 무혐의로 끝났으니 자기들이 가해행위를 한 사실도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인천시도 이들의 이러한 주장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수행기관으로 적법하다고 했다. 그러나 실체적 진실은 다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각하한 것은 이미 해당 기관에서 인권침해 가해자에 대해 처벌이 있었기 때문에 인권위가 개입할 사항이 아니라고 한 것이다. 또한 형사고소는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법 개정 이전 사건이라 적용 법률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였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각 기관들의 결정 자체만으로 자신들이 무혐의였다고 강변하면서 이를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5. 이에 우리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인천시가 인권침해 가해단체인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수행기관 선정이라는 행정조치를 즉각 철회함으로써 인권의식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또한 ‘2021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도 장애인인권영화제는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제 취지에 어긋나므로 일반예산에 편성하여야 하며 그 운영과 집행에서도 투명성을 상실하고 편향성을 보인 특정정치세력을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2020년 9월 9일인천참언론시민연합

통일교육협의회, ‘통일공감 마로니…

참여하고 체험하는 통일교육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평화와 통일을 공감하는 축제 마로니에 공원에서 24~25일 개최 예정

통일교육협의회,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 개최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 포스터 북한놀이 문화체험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 프로그램 소개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73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인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제6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하여 24일(목), 25일(금)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축사할 예정이다. 협의회 회원단체는 30개 이상의 통일부스를 운영하고 미래통일세대와 시민이 평화와 통일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유지수)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다. 송광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은 “통일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마음으로 다가가서 평화와 통일을 함께 공감하는 통일교육이 중요하다”며 “회원단체가 꾸준히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여 통일공감대가 퍼져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들은 평화 통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외침, 북한문화 알아보기와 통일한땀, 통일 팔씨름 대회, 통일퀴즈 너와 나, 통일룰렛~ 이거 실화냐, 남북 로봇 통일축구,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통일전시회, 평화통일 속도전 떡 만들기 대회, 통일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평화의 현장 공모전, 남북의 자연환경과 그림전, 통일서적 시민과 만나다, 통일교육보드게임: 99보물찾기, 통일래퍼 솔라시도, 그룹 막걸리 등 미래통일세대가 공감하는 통일체험과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의 완성도를 위해 협의회 회원단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송광석 회장), 남북청소년중앙연맹(정경석 총재), 남북청소년통일교육진흥원(조동래 원장), 세계평화청년연합(이현영 회장), 새조위(신미녀 대표), 세계평화여성연합(문연아 회장), 통일민주협의회(이강일 회장), 통일교육개발연구원(박병건 대표), 평화한국(임석순 대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정용상 대표), 교육복지연구원(전숙희 원장) 등이 나서며 양혜언 화백, 지와명, 창비 외 다양한 통일관련 분야에서 참여한다. 이외에도 60개 이상의 회원단체들이 방문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 꽃마차, 갤러리 토크, 통일수다 꽃피우다, 국민대 민족예술단 공연, 뮤지컬 등을 선보인다.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0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15만여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광양시, 백운산 토종복분자 특화산…

묘목 품종 3,790본 확보, 재배면적 확대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 기대

광양시, 백운산 토종복분자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광양 백운산 토종복분자 모습 광양시는 봉강면 지역에만 생산되는 대표 임산물인 백운산 토종복분자를 농가소득 증대 특화산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백운산햇살의힘 토종복분자 영농조합법인’에서는 2016년 10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미숙과로 21톤을 납품하고 있다. 백운산 토종복분자는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우량 토종 복분자 품종을 육종한 것으로, 시가 산림청과 2007년 재배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 봉강면 일원 10.8ha에서 26농가가 재배하고 있다. 백운산 토종복분자에는 비타민C, 비타민A, 칼슘, 철분, 인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건강과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노화의 주요 요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재생을 도와주는 등 노화방지와 자양강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숙과로 납품되는 백운산 토종복분자는 kg당 단가 72,500원에 납품돼 연간 15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려주는 고소득 특화 작목이다. 시는 한국인삼공사(정관장)와의 계약된 물량 확보와 계약 유지를 위해 산림청에 신청한 국유품종보호권의 통상실시권을 지난 13일 허락 받고 묘목(정금4호, 5호) 품종 3,790본을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9년 1월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항공방제, 주변 인접 작물의 농약 피해 등의 예방을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관리를 지도할 계획이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와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성분 중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0.01ppm(mg/kg)으로 규정하는 것으로, 기준이 초과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없다. 서희원 산림소득과장은 “봉강면의 지역 특용작물인 백운산 토종 복분자 재배가 활성화되면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단기소득 임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재배면적 확대 등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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